이번달에는 부서배치를 받은지 이제 두 달 남짓한 풋풋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봤습니다. 짧은 기간만큼이나 의욕과 열정이 넘치는 이들은 바로 시운전4부 박지환 사원, 조립1부 안태현 사원, 선행의장2부 진현두 사원인데요. 초심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하는 당찬 신입사원 3인방을 지금 소개합니다! ^^ ┗ 왼쪽부터 박지환 사원, 안태현 사원, 진현두 사원 Q. 각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현두 안녕하세요, 의장2팀 진현두 사원입니다. 저는 탑재 전 조립 단계 중 의장 작업에 대한 공정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은 신입사원이지만 현장에 나가서 직접 발로 뛰며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태현 반갑습니다! 가공1팀 신입사원 안태현입니다. 지난 9월에 부서배치를 받아 열심히 업무를 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