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신입사원 적응기 2

신입사원 3인방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갑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입니다. 여기 과한 욕심을 내기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크게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세 명의 신입사원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어색한 티를 벗어내고 한걸음 씩 걸음마를 떼고 있는 세 명의 신입사원(정상호, 정인애, 현효성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 좌측부터 건조1팀 정상호 사원, 해양엔지니어링팀 정인애 사원, 안전환경팀 현효성 사원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상호 : 항상 호기롭게 모든 일에 매진하는 씩씩한 신입사원, 공사지원1부 공사3과 정상호입니다. '녹음방초' 여름에서 '천고마비'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인애 : 안녕하세요. 저는 해양엔지니어링팀 프로세..

신입사원 3인방, 우린 제법 중공업과 어울려요~♪

먼저 입사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잘 부탁합니다' 코너. 이번 달엔 조선업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세 사람, Project Schedule 김가현 사원, 구매팀 노은종 사원, 구조설계팀 서준규 사원을 소개합니다. 이제 6개월 남짓 근무하며 자신만의 꿈을 펼치고 있는 신입사원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 왼쪽부터 Project Schedule 김가현 사원, 구매팀 노은종 사원, 구조설계팀 서준규 사원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가현 안녕하세요, Project Schedule 파트 신입사원 김가현입니다. 저는 기장 장비 진척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FLNG를 제 첫 프로젝트로 맡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 잘하는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