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는 지금 174

조선분야 마이스터高를 응원합니다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마이스터高 교육용 교재 개발로 받은 원고료를 학교 발전 기금으로 써 달라고 이 학교에 다시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업종 관련 교과서 발간에 참여한 사원들이 주인공들인데요. 이 들은 각자가 받은 원고료 중 십시일반으로 3,000만원을 모아 지난 17일(화) 거제공업고등학교에 전달했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8년 조선분야 마이스터高로 지정된 거제공고와 산학협력을 맺고 검토위원 및 학교 전공 교사들과 공동으로 선박의 선각, 전장에 관한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5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30여명이 노력한 결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조선일반, 용접실습, 선박건조실무' 등 총 10종의 교과서를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교과서는 조선 기술자를 꿈..

SHI는 지금/- News 2011.05.18 (2)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이런 고객 또 없습니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 독일의 한 선주사에서 삼성중공업 모든 직원들에게 와인을 한 병씩 선물한 것 기억하시나요? 이처럼 선주사에서는 세계 최고 품질의 선박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종종 선물을 하곤 하는데요. 삼성중공업에 드릴십을 발주한 그리스 선사인 카디프 마린(Cardiff Marine)社가 11일(수) 조선소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써 달라고 5만 달러(약 5천4백만원)를 기증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삼성중공업은 카디프 마린社의 기증 취지에 맞게 앞으로 러닝머신, 사이클 머신 등 5천4백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구입해, 사내 헬스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날 기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카디프 마린社의 관계자는 "그 동안 삼성중공업이 보여 준 열정과 노고에 감탄했다"면서 "우리가 준비한 ..

SHI는 지금/- News 2011.05.13 (1)

조선업계 표준화 경영은 우리가 이끌어요

삼성중공업이 해양 플랜트 분야의 품질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얼마 전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 국제 규격인「ISO/TS 29001」을 조선업계 최초로 취득한 것인데요. ISO/TS 29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와 API(미국석유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규격입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 설비 분야의 작업표준을 재정비하고 ▲업무매뉴얼 개편 ▲ISO 실무자 및 내부 심사원 교육 등을 통해 ISO/TS 29001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킴으로써 인증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드릴십, FPSO, 해양플랫폼 등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 및 생산설비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국제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은 셈이죠. 삼..

SHI는 지금/- News 2011.05.04 (1)

4월 21일, 상복이 터졌습니다~

4월 21일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에게 상복이 터진 날입니다. 제 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과 제 44회 과학의 날 기념식 , 2011년 제1회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에서 모두 3개의 큰 상을 받은 것인데요. 우선, 제 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중공업 환경안전팀장인 김상훈 상무는 지난 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김 상무는 2005년부터 5년간 거제조선소 총무팀장을 맡아, 각종 도농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는 삼성중공업 대덕선박연구센터의 수장인 서종수 상무가 2011년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중공업 대덕선박연구센터는 세계 최대의 수조 실험 설비를 갖추고,..

거제조선소 최고 기능인은 누구?

지난 15일(금) 거제조선소에서는 '제 20회 사내 기능경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내 기능경기대회'는 삼성중공업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사내의 우수 기능인력을 발굴·시상하는 것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기능인 우대 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용접, 도장, CAD 등 개인 및 단체전 12개 종목에 총 1,269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전을 통과한 242명이 최종 본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각자 등번호를 달고 정해진 시간 안에 시험을 마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 CAD 시험을 치르고 있는 참가자들의 표정에도 긴장감이 역력했고요. 이날 노인식 ..

올들어 조선업계 첫 LNG선 수주

LNG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올들어 첫 LNG선 대량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해운사인 '골라 LNG 에너지(Golar LNG Energy)'社로부터 LNG선 4척 등 모두 6척을 12억달러(한화 1조3천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6만㎥급 규모로 선박용 디젤과 천연가스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DF(Dual Fuel)엔진에서 전력을 생산하여 전기모터로 운항하는 친환경 전기추진방식 선박으로 2014년 상반기까지 인도 할 예정입니다. ▶ 이번에 수주한 LNG선과 같은 크기의 전기추진방식 LNG선 삼성중공업 노인식사장은 "골라 LNG 에너지(Golar LNG Energy)社는 LNG선 9척과 LNG-FSRU ..

거제조선소, 와이브로망 개통으로 Speed UP!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와이브로망 개통으로 확 달라졌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0년 9월 KT와 '거제조선소 와이브로망 구축'에 관한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기지국과 중계기 설치 등의 인프라 작업과 와이브로를 이용한 스마트워크 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 조선소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요. 기존의 와이브로보다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기술인 '와이브로 Wave2'를 조선소 가운데는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거제조선소 뿐 아니라 협력회사가 있는 인근 공단까지 구축 면적을 확대함에 따라 단일 사업장으로는 세계 최대 면적인 822만㎡(약 250만평)에 와이브로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와이브로망이 개통됨에 따라 삼성중공업 직원들은 이제 거제조선소는 물론이고, 인근 공단에서도 스마트폰과 넷북 등 모바일 기기..

SHI는 지금/- News 2011.03.24 (1)

2011년에도 청소년 선도 앞장서겠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삼성중공업은 1996년부터 청소년 선도 활동을 회사의 '대표공헌사업'으로 정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은 최근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해도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거제조선소 '청소년선도 119' 봉사단은 지난 9일(수) 저녁 거제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 날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고현 시내를 행진하고, 지나는 학생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건전한 학교 생활을 당부했습니다. '청소년선도 119' 봉사단은 지난 199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청소년 ..

SHI는 지금/- News 2011.03.11 (2)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4명 배출

삼성중공업 직원 4명이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직업훈련 및 기능 수준의 향상과 국제친선을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경기대회인데요. 이번 대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며 스위스, 일본 등 기술 강국을 포함해 48개국에서 총 977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2009년과 2010년 전국대회 1~3위 입상자들이 모여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조선업과 관련된 7종목 중 5종목에 참가했는데요. 김현우(20), 장민기(21), 황선정(21), 유희재(20) 선..

SHI는 지금/- News 2011.03.07 (2)

삼성중공업 직원 '목발 투혼', 고객에 큰 감동

삼성중공업이 새해 초부터 연이은 고객 감사 편지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해양생산운영팀에 근무하는 문순용 차장은 지난 달 스웨덴 스테나(STENA)社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에는 스테나社로부터 수주한 드릴십의 핵심 장비 중 하나인 윈드월(Wind Wall, 바람막이용 철제 벽면)이 우수한 품질로 제 때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통상 감사편지는 선박을 인도한 이후에 보내오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번에 받은 편지는 선박 건조 중간에 온 것이라 극히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 스테나社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 편지의 주인공인 문 차장은 드릴십과 같은 해양설비에 장착되는 각종 자재와 부품의 외주제작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지난 해 말 협..

SHI는 지금/- News 2011.02.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