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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해양베스트관에서 삼성중공업을 만나보세요!

samsungshi 2012. 5. 26. 09:50

지난 12일 개막한 '2012 여수세계엑스포'의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 전시관 중 특히 해양베스트관은 바다 속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이 곳에서는 전세계 최고의 해양 분야 기술 정책 노하우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해양베스트관에서는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제품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시죠! ^^
그럼, 저와 함께 해양베스트관에 있는 삼성중공업을 만나러 가볼까요~? Go~Go~

[사진출처 : 여수세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expo2012.kr)]
참! 해양베스트관은 주제관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빅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해양베스트관은 '해양가치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14개 기관 13개 사례를
해양관측, 해양산업기술, 해양생물 다양성, 해양보존이라는 네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았다고 해요.


  

자, 순식간에 도착했네요! ^^

삼성중공업 전시관에서는「바다 위의 LNG 생산 공장」이라고 부르는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 선박(LNG-FPSO)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배 위에서 천연가스의 생산부터 정제, 액화, 저장 등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선박으로,
'08년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답니다.


 

LNG-FPSO의 전체길이는 488m로, 축구장 4개를 합쳐놓은 것보다도 긴 세계 최대의 해상 설비랍니다.
그리고, 초강력 슈퍼 태풍도 거뜬히 막아낼 만큼 튼튼한 설비를 자랑합니다.
제작에 필요한 자재의 총 무게만도 중형 승용차 32만대의 중량과 같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 하죠? ^^

 

짠! 이게 어디서 나온걸까요?
영상 뒤에 숨어있던 모형이랍니다. 모형이지만 규모감이 느껴지시죠?

 

눈으로만 봐도 복잡한 설비 같은데, 488m의 실물로 만들어지면 굉장하겠죠?
액화된 천연가스를 이 설비 내부에 있는 저장 탱크에 저장한답니다.
16개의 저장탱크는 총 43만 7천 큐빅미터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가로 50m × 세로 21m × 높이 2m의
올림픽 수영장 175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해요.



외국인 관람객들도 눈에 띄네요. 신기한지 사진을 찍고 있어요~! ^^

 

 


영상이 나오는 화면 왼쪽에는 사진처럼 5개의 태블릿 PC가 놓여져 있는데요.
'Shell FLNG의 알아보기'라는 버튼을 클릭한 후,
슬레이트 PC 옆에 놓인 책받침 같은 걸 PC 위에 비춰보면 해당 영상과 설명이 나온답니다.
아마 신기한 체험을 해 보실 수 있을거예요. 자세한 건 직접가셔서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




 
이상 해양베스트관에 있는 '삼성중공업' 전시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삼성중공업은 삼성관을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삼성관은 ‘창조적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지구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빛, 바람, 물의 결정체를 찾아가는 소녀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수세계엑스포의 필수 관람 코스라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